사람에게 밥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 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내 앞에 앉은 누군가의 삶을 공유하며 나의 빈 뱃속과 허전한 마음까지 함께 채우는 행위이다. 바쁜 현대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혼자 밥을 먹는 것쯤은 당연한 시대가 된지도 모르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식당 안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노라면 누구나 언뜻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혼자 식사를 하는 이의 인상에서 무엇이든지 넘치고 풍요로운 현대에서 우리들의 마음은 정작 채워지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학력

2010~2011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 HILLS 수료
2003~2008 캐나다 벤쿠버 에밀리카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학사 수료

전시

2014
베르사이유 궁으로의 초대:스카프 _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쉽샵
루이까또즈 콜라보레이션_사각형갤러리
이청준을 그리다_ 사각형갤러리
이청춘을 그리다_더갤러리
2012
the A.=P._갤러리 플랫 아우라
송파어린이 도서관 초대전 및 작가와의 대화
노원어린이 도서관 초대전 및 작가와의 대화

출간

2015예정
국어시간에 고전일기:임장군전
2014
책책
내 그림 저널 시작하기
2013
수 많은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