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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OTE

A lump of Fever (열병의 덩어리)

인간은 완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영원히 완전해질 수 없는 존재다. 그러나 현대인은 그들이 가진 지식과 사회적 경험에 통제되어진 제한적인 관점을 통해 ‘완전함’과 ‘불완전함’의 경계를 짓고, 완전함을 향한 탐색속에서 고통, 좌절, 희망과 같은 마음 혹은 감정상태를 경험하게된다.

이러한 내적감정의 성질들이 모여 인간은 정신적 불안을 앓게되는데 이와같은 경험을 일련의 ‘열병’을 앓는 과정으로 특정지으며 이는 곧 작품에서 비현실적 이미지로 시각화된다.

다시말해서 혼란,아픔,사랑과 같은 인간본성에 있어 최고와 최악의 속성들은 작업에서 내적 덩어리 즉, ‘열병의 덩어리’로 확대된다. 이는 곧 시간의 흐름에따라 쉽게 파괴되고 변화되기 때문에 여리고 미숙한 존재로 여겨진다. 때문에 대체적으로 밝은 색채계열이 작업에서 주를 이루며 각기다른 추상적 이미지로 파생된다.

‘완전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 그리고 오로지 ‘완전함’을 쫒는 현대인. 그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감정의 이면에 숨겨진 연약함과 내적 갈등을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인간 본성이 지닌 실체적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것. 그것이 작업안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본질적 의도이며 작품을 성장시켜가는 과정의 단계이다.

ARTIST BIOGRAPHY

SOLO EXHIBITIONS

2013   Fever Dreaming II. / Oms Art / Queens / NY

2012   Fever Dreaming  I. / HSAL Gallery / Brookville / NY

GROUP EXHIBITIONS

2015  HIAX10_Tense / Hongik Museum of Art / Seoul / Korea

관계, 그리고 오감의 긴장(TENSE) / Gallery H / Seoul/ Korea

2014  A.I.R / BD Gallery / Sung Nam / Korea

感展 / Hongik Museum of Art / Seoul / Korea

HAIX9_True Color/ Hongik Museum of Art / Seoul / Korea

2013 Market Show / Jung Art Gallery / Yongin / Korea

EV Project_Colors /Emoa Space Gallery / Manhattan / New York

2012 Untitled Series/ Sculpture Gallery / Brookville / New York

One Year Anniversary Exhibition / Gallery OMS / Queens / New York

AWARDED

B.F.A Degree, Magna Cum Laude / LIU POST / NY (2013)

Award of Appreciation / BankAsiana / NY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