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AH SO | 2020.1.16 – 2.29




PAINTING and SCULPTURE
YOON AH SO SOLO EXHIBITION
소윤아 개인전
2020.1.16 - 2.29
별도의 오프닝 리셉션은 없습니다! 

2월 중에 꽃, 금속을 소재로 작업하는 다방면의 전문가 패널과 함께 ARTIST TALK가 마련됩니다. 
행복과 치유를 선사하는 소윤아 작가의 꽃다발....

2018년 마중물아트마켓에서 선정된 소윤아작가의 개인전이 1월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김리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관람객의 즉각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일상 속 화려한 색감, 정서적 위안을 주는 꽃을 소재로 그림과 같이 조각을 하는 작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하는 작가의 의도가 전해지길 바란다.

Artist Note

작가는 기호화 된 꽃의 형태를 통하여 반복적인 일상 속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한 행복으로 이끌고자 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복잡한 사회구조와 인간관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듦과 상처를 갖고 살아간다. 그래서 작가는 꽃과 화려한 색감을 통하여 행복의 나눔과 공유를 하려한다.

꽃은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지치고 고단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안식을 제공한다. 작가는 꽃이 자그마한 몸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술 표현의 대상으로 꽃을 선택하여 표현하였다. 꽃을 보며 그늘졌던 마음이 사라지고 가슴 속을 꽃빛으로 환하게 밝히기를 바란다.

소윤아 작가 작업의 특징은 색채이다. 색채는 작품에 있어서 형태와 함께 시각적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색은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색채로 많은 감정을 이야기한다. 색채는 다른 무엇보다도 직접적, 즉각적으로 감상자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하나의 색만으로도 표현성을 가지고 있는 색채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보다 다른 색과 함께 대비되어 새롭게 탄생된다. 작품의 색채는 생화속에서 흔이 접할 수 있는 색들이 조화를 이루어 화려함을 구현한다.

이처럼 색채는 많은 힘을 갖고 있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어 관객의 감성을 자극시킨다. 작가는 높은 채도의 색상을 사용함으로 작품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으며, 경쾌한 감정의 발산을 즐기며 작업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