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s
Press release
고우정, 김예지, 박수진, 슈니따, 알리앤진, 윤경주, 임정은, 조정은, 함이영, 형세린, 홀리윤
다음사람을위해한바가지의물을떠놓았던마중물처럼젊은작가들에게꿈을위한시작의기회와동기를부여하고자 2014년을시작으로 2022년 <제 7회마중물아트마켓>이김리아갤러리에서열립니다.